망고폰 사고 엑스박스 받고

입력 2012-02-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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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000대 한정 패키지 폭탄세일

KT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윈도우폰 ‘노키아 루미아710(망고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엑스박스 360’과 동작인식기기 ‘키넥트’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패키지 세일을 한다.

공식온라인 매장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총 50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루미아710을 구매하면 ‘엑스박스360’과 게임타이틀 1개를 약 75% 할인된 7만5000원에 제공한다. 10만원을 추가 부담하면 ‘키넥트’와 게임타이틀 4개도 구매 가능하다. 월정액 4만4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금 없이 루미아710과 엑스박스360을 가질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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