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강내유 베가아이언, 100% 활용하기 – 중수

입력 2013-06-04 16:15: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시 전부터 '백아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스마트폰. 바로 팬택의 '베가아이언(VEGA IRON, 모델명: IM-A870S/K/L)'이다. 지난 기사(http://it.donga.com/14328/)에서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과 제로 베젤(Zero Bezel), 주얼리 라이팅(Jewelry lighting) 등 세 가지만 알면 베가아이언의 매력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고 했던가. 베가아이언의 더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자세히 살펴봤다. '외강내유 베가아이언, 100% 활용하기'는 '초보' 단계부터 '신' 단계로 나눠 연재할 계획이다. 베가아이언 사용자도, 베가아이언을 사용하려는 사람도 모두 주목해보자.

1부 초보 - 외형 살펴보기 (http://it.donga.com/14383/)
2부 평민 – 기본 기능 뜯어보기 (http://it.donga.com/14469/)
3부 하수 – 스페셜 링크 실행하기 (http://it.donga.com/14580/)

하단바 변경하기

'베가넘버6'까지만 해도 하단바 테마(베가넘버6는 하단바 스타일로 부른다)를 바꿀 수는 있었다. 하지만 베가아이언은 테마는 물론, 타입까지 변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단바 테마는 기존과 동일하게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심플한 '모던 블랙'과 '클래식 화이트', 가죽 무늬의 '레더 블랙', 금속 무늬 '메탈 그레이' 등이다. 테마는 '설정'의 '디스플레이', '하단바 테마'에서 바꿀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하단바 타입'은 하단바 모양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대부분 스마트폰 화면의 아랫부분에 하단바가 고정돼 있는데, 이를 이동하거나 둥근 형태로 변경할 수 있다. 하단바 타입은 '기본 하단바', '펼침 하단바', '슬림 하단바', '이동 하단바' 등 총 4가지다.


펼침 하단바의 경우 평상시에는 작은 반원 형태를 띠고 있다가, 작은 버튼을 누르면 하단바가 펼쳐지는 타입이다. 반원을 누른 상태에서 메뉴가 나타나면 손가락을 이동해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화면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펼침 하단바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화면을 넓게 쓰고 싶다면 슬림 하단바로 설정하자. 기본 하단바와 모양이나 기능이 똑같지만, 그 두께가 절반으로 얇다. 너무 얇아 간혹 버튼이 잘 눌리지 않기도 하지만, 더 시원하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는 적응하기 나름이다.


이외에도 이동 하단바는 화면 아래쪽에 고정되지 않고, 위치 이동을 할 수 있는 타입이다. 사용자 편의에 따라 위치를 옮길 수 있는데, 최소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독특하다. 가장 왼쪽의 최소화 버튼을 눌러 최소화하면 '이전' 키가 없는 타입으로 전환한다.

다음 주에는 '외강내유 베가아이언, 100% 활용하기 - 고수'편이 연재됩니다.

글 / IT동아 양호연(yhy420@itdonga.com)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온전한 기사는 IT동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IT저널 - IT동아 바로가기(http://i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