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 상용화

입력 2019-09-24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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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월 대림오토바이와 체결한 ‘EV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첫 성과로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재피플러스’와 향후 출시 예정인 ‘EM-1’에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를 최적화해 결합한 서비스다. 위치 정보와 배터리 상태, 운행 현황 등을 전기이륜차 라이더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T와 대림오토바이는 배달과 렌탈 업체는 물론 대학 캠퍼스와 공단, 관광지 등으로 적용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전기이륜차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 공유 서비스와 운행 데이터 기반 보험연계(UBI) 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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