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 기반 물류 기능 강화

입력 2019-09-29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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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기업 물류와 배송을 돕기 위해 T맵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확대·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중 경유지 기능 개선과 이미지 경로 API 신설, TMS API 기능 고도화 등이다. 먼저 경유지 수를 기존 30개에서 100개로 확대했고, 경로가 표출된 지도 이미지를 자동 캡처해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여러 대의 배송 차량에 다수의 배송지를 최적으로 배차하는 솔루션 TMS를 고도화해 차량 10대, 배송지 100곳 계산 시 기존 3분이 소요되던 알고리즘을 1분 내로 단축했다. SK텔레콤은 또 ‘파토스트럭’과 ‘화물GO’ 등 중소기업과 협력한 T맵 API 기반 신규 서비스도 출시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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