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금액 가장 많은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

입력 2019-10-1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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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네이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9월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네이버의 결제금액이 1조9483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쿠팡은 1조4945억 원, 이베이코리아는 1조4655억 원, 11번가는 7365억 원, 배달의민족은 4973억 원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1369만 명이 1인당 평균 14만 원, 쿠팡은 1149만 명이 1인당 평균 13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령별로는 20~40대까지는 네이버, 50대 이상은 이베이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법인카드와 법인계좌이체, 기업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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