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사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7-0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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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KT에 따르면 2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최근 접촉한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1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광화문 이스트 사옥과 웨스트 사옥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취했다. 또 근무공간에 대한 긴급방역을 시행하고 보건소 긴급역학조사 실시를 요청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정해진 대응계획에 따라 대 고객 서비스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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