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같은 프로그램 보며 채팅해요”

입력 2021-04-27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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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TV채팅’ 서비스를 28일 시작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KT 가입자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의 채팅플러스 내 챗봇 메뉴에서 방송 채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첫 서비스는 28일 밤 9시 올레tv #4906번 채널에서 방영되는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히든트랙3’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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