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를 통해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310ml’ 아트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우열 작가와 협업한 작품 ‘스며들다’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스며들다’는 자연의 품속을 이슬과 풀잎들로 표현해 사람이 이슬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의 일부로 녹아들어 일체화되는 모습을 형상화해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작품이다.


해당 토너는 2021년 글로우픽 토너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주름개선, 탄력, 보습 기능의 펩타이드를 고농축 제형으로 함유했다. 임상을 통해 100시간 지속 보습력과 피부 층별 속보습 4.3% 개선, 피부 광채(윤기) 1.6%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 걱정 유발 성분 35종 무첨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

한편, 랩클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화100 TOP7전’에 참여해 최우열 작가와의 컬래버 작품인 ‘스며들다’와 이번 신제품을 전시한다. ‘화100TOP7전’은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