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더 나은 대안을 찾아야한다’는 네이처메이드 창립자 배리 프레스먼의 기업 철학을 강조하고자 기획했다. 광고영상에서 김혜자는 아기와 교감하며, ‘하루하루를 잘 채워나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표현했다.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된 네이처메이드는 다양한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20년 간 미국 판매 1위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하고있다.
국내에는 2018년 정식 진출해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슈퍼 오메가-3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