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대규모 고객 체험 행사를 연다. 사진제공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대규모 고객 체험 행사를 연다. 사진제공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대규모 고객 체험 행사를 연다.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입장권은 BMW 밴티지 앱에서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일반 입장권은 무료로 제공된다. VIP 입장권은 유료로 판매되며, 전용 라운지 이용과 케이터링, 한정판 기념품 등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고성능 BMW M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료 택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완전 변경된 BMW 뉴 1시리즈와 2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수소차 iX5 하이드로젠, 콘셉트 스카이탑 등 다양한 미래차와 스페셜 에디션 차량도 함께 전시된다.

● 입장권은 앱으로만 예약
페스티벌 입장은 오직 BMW 밴티지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입장권은 무료로 제공되며,입장 시 프로그램 북이 함께 지급된다. VIP 입장권은 10만 원이며, ‘엑설런스 라운지’와 전용 케이터링 서비스, BMW 30주년 기념 테디 베어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된다. 모든 입장권은 1인당 1매 한정으로 제공되며,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모델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 프로그램’ 이용권도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BMW M 택시는 1만 5000원,일반 차량 택시 체험은 1만 원에 판매되며,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 2025’ BMW 부스에서 손목 밴드를 수령한 고객은 행사 현장에서 5000원 상당의 푸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 뉴 1·2시리즈 국내 최초 공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BMW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차량이 다수 전시된다. BMW의 핵심 해치백 모델인 뉴 1시리즈와 2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미래형 수소 전기차인 ‘iX5 하이드로젠’,전 세계 50대 한정 생산되는 ‘BMW 콘셉트 스카이탑’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THE 8 x 제프 쿤스 에디션’ 차량도 전시돼 브랜드의 예술적 협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BMW,MINI,BMW 모토라드 등 전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이 전시되며,‘헤리티지 월’을 통해 BMW 그룹 코리아의 30년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M 전용 전시존인 ‘M 개러지’에서는 고성능 M 차량들이 한데 모여 브랜드의 퍼포먼스 철학을 체감할 수 있다.

● 전 연령층 위한 콘텐츠 마련
BMW는 이번 페스티벌을 드리프트 퍼포먼스, 콘서트, 어린이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BMW·MINI·모토라드 드리프트 쇼는 매일 세 차례 열리며, 7일과 8일 저녁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와 DJ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드벤처 존’도 운영된다. 드라이빙 트랙,레이싱 시뮬레이터,골프 다트,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 존’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재즈 공연이 진행되는 푸드존과 라이프스타일 숍 등 BMW 브랜드의 감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일과 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고객과 함께한 30년의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