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역대급 수영복 자태…남다른 건강미 부러워 [DA★]

연기자 김선아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선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갈색 모노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남다른 S라인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1994년생인 김선아는 2012년 데뷔작이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학급반장 은각하를 연기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프로듀사’ ‘앨리스’와 영화 ‘플레이 걸’ ‘레디액션 청춘’ ‘스웨그’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