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새 모델로 배우 박보검(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박보검의 믿음직하고 건강한 청년 이미지가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건강에 대한 바른 기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박보검은 9월 5일 공개하는 ‘정관장은 증명합니다. 과학적으로’ CF를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또 고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젊은층 고객과의 접점을 늘린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