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 만들기 클래스

시그니엘 부산,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 만들기 클래스



[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크리스마스 손맛 제대로 느끼고 싶은가요?” 시그니엘 부산이 직접 만드는 생화 리스 클래스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이 12월 19일 차오란에서 ‘시그니엘 홀리데이 아틀리에(SIGNIEL Holiday Atelier)’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시그니엘 부산의 감성을 담은 생화 크리스마스 리스를 직접 만들고 시그니엘 에디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는 총 10팀만 모집하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이다. 2인 1팀으로 구성되며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클래스는 두 파트로 나뉜다.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먼저 1부에서는 시그니엘 부산 로비와 주요 공간의 플라워 장식을 맡아온 플로리스트가 강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생화, 솔방울, 페퍼베리, 빨간 리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완성하게 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차오란의 믹솔로지스트가 중국 전통주를 활용해 만든 ‘차오란 홀리데이 글로우’ 칵테일을 선보인다. 리스 제작 후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참여 예약은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호텔 e-SHOP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팀당 8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홍콩 감성을 담은 차오란에서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내실 수 있도록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리스를 통해 호텔에서의 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