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저로파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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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대표 김용훈)가 ‘제3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규모의 공식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1등 팀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여행상품권, 파크골프채, 건강식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으며, 처음으로 남녀 포썸 대회 룰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레저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시작돼 2026년 2월 28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예선은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각 250명씩 총 50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결승전에는 본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 중 상위 40명이 참가해 남녀 1팀으로 구성된 포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공정성을 위해 준결승은 선수당 최대 3회까지만 도전할 수 있으며, 결승전 당일 랜덤 팀 편성이 적용된다. 또한 대회 참가자 전원과 결승전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행운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예선만 통과해도 자동으로 행운상 추첨 대상이 되어, 초보 참가자도 파크골프채나 여행상품권 등에 도전할 수 있다.

사진제공|레저로파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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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의 경쟁과 함께 새로운 경기 방식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스크린 파크골프의 대중성과 스포츠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크린 파크골프는 파크골프 인기에 힘입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관련 매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