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서울 마포·공덕 일대 교통과 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가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굴 & 방어 제철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겨울에 가장 맛이 오르는 해산물을 앞세워, 계절의 정점을 식탁 위로 옮겨온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제철 식재료에 집중했다. 굴과 방어를 중심으로, 호텔 셰프들의 손길을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급호텔 총주방장을 지낸 박종화 총괄셰프가 이끄는 셰프팀이 메뉴 구성 전반을 맡았다.

대표 메뉴로는 굴 그라틴, 가리비 그라틴, 꼬막 샐러드, 나가사키 짬뽕탕, 딸기 케이크 등이 준비됐다. 굴튀김은 조식과 평일 중식을 제외한 시간대에 제공된다. 따뜻한 조리 요리와 제철 해산물이 어우러져 겨울 한정 뷔페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눈길을 끄는 메뉴는 방어회다. 겨울 제철 생선으로 꼽히는 방어는 테이블별 서빙 방식으로 제공된다. 뷔페 형식이지만, 접시마다 상태를 유지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방어회는 품질 유지를 위해 2월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주류 구성도 탄탄하다. 라스텔라는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믈리에가 고른 7종의 와인과 하이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조식과 평일 중식을 제외한 시간대에 운영된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도심에서 주류 페어링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서울가든호텔 F&B 총괄 이성태 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셰프의 미식으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심 한가운데서 겨울 바다의 맛과 만족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함께하는 협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월 13일까지 ‘2026년 새해, 배부르고 등 따숩게 살고 싶은 나의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