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라쿠’ 윈터 셰프 스페셜 코스 메뉴

파라다이스시티 ‘라쿠’ 윈터 셰프 스페셜 코스 메뉴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겨울 제철 식재료를 앞세워 방어와 참복, 제철 해산물로 완성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겨울 시즌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주요 식음업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겨울에 맛과 영양이 절정에 이르는 방어와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참복, 보양 식재료로 주목받는 황금부추까지 계절의 풍미를 한 상에 담았다.

파라다이스시티 일식 다이닝 ‘라쿠’는 아귀 간과 방어를 중심으로 구성한 ‘윈터 셰프 스페셜’ 코스를 마련했다. 아귀 간 무스를 곁들인 크리스피 칩을 시작으로 방어 아부리 사시미, 무늬 오징어와 우엉튀김 등 겨울 식재료의 조합이 이어진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역시 제철 방어 타다키를 포함한 ‘트립 투 알타 이탈리아 파트 Ⅱ’ 코스를 통해 북부 이탈리아 스타일의 겨울 미식을 제안한다. 밤 탈리올리니와 숙성 파마산 치즈, 광어와 콜라비 등 계절감을 살린 구성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트립 투 알타 이탈리아 파트 Ⅱ 코스 메뉴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트립 투 알타 이탈리아 파트 Ⅱ 코스 메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사까에’ 복어 사시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사까에’ 복어 사시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남풍’ 황금부추 요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남풍’ 황금부추 요리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한식 파인다이닝 ‘새라새’는 2월까지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겨울 시즌 코스를 운영한다.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가 총괄 컨설팅한 파라다이스그룹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런치 코스에는 가리비, 모렐 삼계선, 전복 냉채, 옥돔 어만두가 제공되며 디너 코스는 가리비와 단새우, 대게 냉채, 생선 굴림만두, 전복 보리 리조또 등으로 구성됐다.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겨울 보양 미식에 초점을 맞췄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세계 4대 진미로 불리는 참복을 활용한 특선 메뉴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복사시미와 복튀김, 복껍질, 복날개술 등 참복의 다양한 식감을 살린 코스로 겨울철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식당 ‘남풍’은 겨울 보양 재료인 황금부추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황금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겨울철 면역 관리에 적합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은 식재료 본연의 풍미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기”라며 “방어와 참복, 황금부추 등 제철 재료로 완성한 메뉴를 통해 미식과 보양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