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53만7280실버포인트)이었다. 양준일은 12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그는 꾸준한 음악 활동과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부문 1위는 류우녕(Liu Yu Ning·27만9700실버포인트)이었다. 류우녕은 드라마 ‘장가행’, ‘일념관산’, ‘주렴옥막’ 등을 흥행시키며 중화권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를 가창하며 ‘중드 OST의 황제’로 불리고 있으며, 대규모 콘서트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가수와 배우 두 분야 모두에서 최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룹 부문 1위는 잔나비(4만500실버포인트)였다. 그룹 부문에서 6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weat & Stardust’를 앞두고 있다. 잔나비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 변함없는 음악적 감성과 뜨거운 공연 에너지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민경아(6만6300실버포인트)였다. 민경아는 ‘레드북’, ‘시카고’, ‘아이다’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다. 오는 8월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엘사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심도 깊은 연기와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162만3240실버포인트)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꾸밈없는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키워드 지수 부문에서는 양준일, 류우녕, 우서흔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독보적인 양준일, #음색 장인인 류우녕, #잘생긴 강홍석, #믿고보는 박정원 등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시작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활용한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