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홍보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모집에 나서며 충남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영상으로 알리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은 충남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할 홍보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충남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로 나뉜다.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는 전문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춘 개인 5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충남의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를 주제로 연간 7건 이상의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에 함께 공개된다. 영상 조회수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도 운영된다.


인플루언서 분야는 충남의 문화예술과 관광에 관심이 있고 사진, 영상, 텍스트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1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인플루언서는 총 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 SNS 채널에 직접 게시하며 충남 현장의 소식을 전파하게 된다.

활동비도 차등 지급된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영상 1편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되며,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1편당 5만 원이 제공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활동증명서도 발급된다.

지원은 2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방법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