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이더 ‘시어 캠프’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과 사운드 트레킹, 캠프파이어를 묶은 여성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아이더는 여성 전용 컬렉션 ‘시어 시리즈’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제주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시어 캠프’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고객이 시어 제품을 직접 입고 다양한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어 캠프’는 ‘STAY·PLAY·LOVE’ 콘셉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자연 속 공간인 ‘어라운드폴리’를 베이스로 머물며 휴식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게 된다. 어라운드폴리는 제주다움을 담은 마을형 스테이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제주 1세대 스냅 사진 작가로 알려진 김동성 작가(칠대장)와 함께 제주 히든 스팟과 어라운드폴리를 배경으로 ‘시어 경량 자켓’ 화보 촬영이 진행된다. 촬영 원본도 참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천천히 걷는 ‘사운드 트레킹’도 마련됐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난산리 다방 출장 디너와 함께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캠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팀별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월 27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아이더’를 검색한 뒤 ‘시어 캠프’ 배너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3월 31일 발표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박 2일 어라운드폴리 숙소와 함께 약 45만원 상당의 ‘시어 경량 자켓’, 이너, 신발이 제공된다. 여기에 활동비 30만원도 지원된다.

아이더 측은 “시어 캠프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여행과 자연을 경험하며 아이더의 제품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제주 자연 속에서 시어 시리즈의 가벼움과 산뜻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