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대담한 블랙 감성을 입힌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JLR 코리아

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대담한 블랙 감성을 입힌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JLR 코리아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대담한 블랙 감성을 입힌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전지형을 아우르는 극한 성능에 30여 가지 블랙 익스테리어 요소를 더해 ‘터프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외관은 순도 높은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컬러로 채택했다. 글로스 피니시가 적용된 깊은 색감은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배기 테일파이프 등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함을 강조했으며, 보닛 인서트와 사이드 벤트 등에는 글로스 블랙을 매치해 세련된 입체감을 완성했다. 휠 캡에 새겨진 포스퍼 브론즈 스크립트는 디테일의 정점을 찍는다.
‘디펜더 OCTA’ 인테리어. 사진제공|JLR 코리아

‘디펜더 OCTA’ 인테리어. 사진제공|JLR 코리아

실내는 에보니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디펜더 최초의 전용 천공 패턴과 세로형 스티치 디테일은 독보적인 촉감을 제공한다. 특히 서브팩과 협력해 개발한 ‘바디 앤 소울 시트’가 압권이다. 15개 스피커의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과 연동되어 음악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하며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웰니스 경험까지 선사한다.

성능은 역대 디펜더 중 가장 강력하다. 최고출력 635PS를 발휘하는 V8 엔진을 탑재해 제로백 4초를 기록한다. 혁신적인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온로드 롤링 억제와 오프로드 접지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용 OCTA 모드 활성화 시 차량의 잠재력이 깨어나며 강렬한 레드 조명으로 시각적 전율을 더한다. 13.1인치 터치스크린과 안면 인식 보안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JLR 코리아는 4월 17일부터 충북 진천에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한다. 오프로드 코스에서 디펜더의 극한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펜더 OCTA 블랙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547만 원이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