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이 메종 나비의 끼리끼리 플래그십 팝업 전시 ‘대비, 그 사이의 시학’에 참여한다.

6월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금호로 3길 14에서 진행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벨기에, 노르웨이, 독일, 스페인, 스웨덴 등의 국제 협업 프로젝트다. 미디어 아트, 키네틱 아트, 사운드, 빛, 공간 반응형 시노그래피를 하나의 감정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몰입형 하이브리드 전시를 구현한다.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수직으로 전개하며 Density(밀도), Void(공허), Harmony(조화), Return(귀환)의 감정적 흐름을 따라 구성한다.


라부르켓은 3층 갤러리&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선보인다. 전시 내러티브의 마지막 단계인 ‘Return, 성찰과 일상으로의 귀환’을 구현한다. 작품, 오브제, 라부르켓의 향이 하나의 설치 레이어로 기능하며, 관객 움직임과 함께 살아있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특히 최근 선보인 ‘오드퍼퓸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전시 공간 내 향의 레이어로 구성해 공간 흐름을 확장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