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행사 참여 사진. (위)롯데호텔 제주 (아래)롯데리조트 부여

소등행사 참여 사진. (위)롯데호텔 제주 (아래)롯데리조트 부여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불을 끄는 소등 캠페인을 펼쳤다.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지컬 텐미닛’이라는 이름으로 4월 22일 저녁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내 24개 체인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이 참여해 지구를 위한 실천에 뜻을 모았다.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건물 외부 조명을 모두 끄고 로비와 레스토랑 등 내부 전등 조도를 최소한으로 낮췄다. 호텔을 방문한 투숙객들도 직접 객실 전등을 끄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소등 행사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공식 계정의 퀴즈 게시물에 정답을 남기면 된다. 퀴즈 이벤트와 사진 인증을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어메니티인 ‘에미서리.73 인리칭’ 트래블 키트와 캐릭터 루아 굿즈를 준비했다. 당첨 결과는 4월 30일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원순환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5년 11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호텔 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