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5월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리는 전문 여행 박람회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여해 일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호텔과 리조트, 국내외 관광청 등 다양한 여행 기업이 참여해 여름휴가와 하반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박람회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홋카이도와 일본 주요 지역의 체류형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 현장 방문객들은 리조트 안내 책자와 계절별 여행 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개인의 여행 취향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일본 여행 상품 상담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홋카이도 중심부에 위치한 토마무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복합형 리조트다. 여름에는 구름 위 절경을 내려다보는 ‘운해 테라스’와 푸른 자연 속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겨울에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파우더 스노우 스키장과 얼음을 주제로 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된다.

리조트 단지 안에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토마무 더 타워’와 전 객실이 100㎡ 이상의 스위트룸으로 채워진 ‘리조나레 토마무’가 들어서 있다. 일본 최대 규모급 실내 웨이브풀인 ‘미나미나 비치’와 숲속 뷔페 레스토랑 ‘니니누푸리’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노천탕 ‘기린노유’와 겨울 한정 공간인 ‘아이스 빌리지’까지 갖춰 가족이나 연인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박람회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퀴즈 챌린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며 일본과 홋카이도 여행의 최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17일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