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곤지암리조트가 대자연의 향을 담은 새로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멀티스프레이와 차량용 디퓨저 2종으로 6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곤지암리조트는 그동안 소나무 향기와 피톤치드 향을 담은 디퓨저와 샤쉐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제품은 2021년 첫 상품 출시 이후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기존 선물 세트에 포함됐던 룸스프레이와 차량용 디퓨저를 단독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곤지암의 향기 멀티스프레이’는 방과 섬유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품 가격은 3만원이며 동일 용량의 리필 용액은 1만5000원에 별도로 판매한다. 용기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다.

차량 에어컨 통풍구에 꽂아 쓰는 ‘곤지암의 향기 차량용 디퓨저’도 새로 나왔다. 본품 카트리지와 리필 용액 2개가 포함된 패키지 가격은 3만2000원이다.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리필용 튜브 2개입을 1만3000원에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동종 업계 제품 대비 뛰어난 가성비와 프리미엄한 가치를 동시에 갖춘 만큼, 곤지암리조트만의 시그니처 향이 고객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감각’(KAMKAK)과 리조트 EW빌리지 1층 기프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는 6월 14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리조트의 자연을 호흡할 수 있는 기회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