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로얄 스위트룸

시그니엘 서울, 로얄 스위트룸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시그니엘이 세계 무대에서 명품 호스피탈리티 경쟁력을 증명했다.

시그니엘은 17일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가 주관한 ‘2026 동아시아 럭셔리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매년 전 세계 여행 전문가와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최고의 호텔을 가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모두 상을 받았다.

시그니엘 서울은 ‘최고의 시티 호텔’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도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과 세심한 서비스가 전 세계 전문가와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시그니엘 부산, 인피니티풀

 시그니엘 부산, 인피니티풀

시그니엘 부산은 2개 부문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운대 백사장과 맞닿은 전망을 앞세워 ‘최고의 해변 호텔’ 톱10에 진입했다. 바다와 연결된 느낌을 주는 사계절 인피니티 풀은 ‘최고의 호텔 수영장’ 부문 상위 10개 호텔에 포함됐다.

여기에 시그니엘 부산은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2026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즈’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실제 투숙객이 남긴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행 전문지와 플랫폼 주관 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그니엘만의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투숙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럭셔리 호텔의 기준을 확실히 각인시킨 결과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