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삼척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쏠비치 삼척은 그리스 산토리니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이국적인 휴양공간이다. 호텔과 리조트를 합쳐 총 709실의 객실을 갖췄으며 사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플레이와 해안 절벽 끝자락에 자리한 카페 ‘마마티라’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개관 이후 삼척을 대표하는 휴양 명소로 손꼽힌다.

쏠비치 삼척은 야외 무대인 산토리니 광장에서 6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라이브 공연을 연다. 재즈와 팝,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오후 바다의 낭만을 더할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수공예품과 로컬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1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별한 식음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서는 10년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디너 뷔페 이용 시 별도의 스페셜 섹션을 운영한다. 베이커리&카페에서는 푸른 바다 빛깔을 띠고 있는 ‘망고 코코넛 시그니처 케이크’와 스페셜 와인 프로모션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객실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와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10주년 기념 와인을 비롯해 식음업장 또는 오션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바우처와 콜키지 프리 혜택을 포함한다. ‘디퓨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이용권, 시그니처 시솔트 디퓨저와 함께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행사 일정 확인과 객실 패키지 구매는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0년 동안 쏠비치 삼척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공간에서 완벽한 여름의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한정판 디저트를 즐기는 이번 축제는 올여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