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블랙야크 키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착탈 편의성을 강화한 어린이용 래쉬가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26SS 래쉬가드 신제품 5종은 ‘물 만난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바캉스 기어’를 콘셉트로 삼았다. 부모들이 자녀의 물놀이 의류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요소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전 라인업에는 UV 차단 기능을 탑재해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도록 했다.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네온 오렌지와 네온 옐로우 등 화사한 색상과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안전성을 고려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원단은 세로 조직의 트리코트 소재를 채택해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올이 잘 풀리지 않는 강한 내구성과 우수한 신축성을 선사한다. 구김이 적고 수분이 빠르게 마르는 특성 덕분에 물놀이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주력 상품인 ‘UV 백레터링 집업래쉬가드’는 등판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레터링 그래픽을 배치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에 지퍼를 적용해 물에 젖은 옷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변이나 수영장 등 인파가 밀집한 곳에서 자녀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네온 오렌지, 네온 옐로우, 블랙 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함께 발매된 ‘UV 패턴 백그래픽 집업래쉬가드’는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그라데이션 패턴과 물놀이 소품을 형상화한 등판 디자인이 돋보인다. 앞면 가슴 부분에는 미니 로고로 간결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블랙과 핑크 2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짧은 기장의 ‘UV 백그래픽 크롭 집업래쉬가드’와 받쳐 입기 좋은 ‘UV 레터링 이너탑 래쉬가드’, 긴팔 티셔츠 형태인 ‘UV 백그래픽 래쉬가드’ 등 다채로운 상의를 마련했다. 하의류는 여아용 일체형인 ‘UV 3부 레이어드 스윔팬츠’와 ‘UV 5부 레이어드 스윔팬츠’, 폴리 스판 원단의 ‘UV 5부 스윔팬츠’를 매치할 수 있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UV 차단 기능과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착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바캉스 아이템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아동용 수영복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부모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