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이 글로벌 트레이닝 브랜드 나이키 스트렝스와 손잡고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여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트레인 더 시티’(Summer Edition: Train the Cit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휴식과 운동, 회복을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호텔 전반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투숙객을 위한 스페셜 객실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특별 제작한 에코백에 나이키 스트렝스의 스트랩, 저그 보틀, 스포츠 타월을 포함한 총 6종의 아이템을 담아 증정한다. 여기에 스페셜 키링과 네임택도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코너 주니어 스위트 객실은 홈짐 스타일의 ‘나이키 스트렝스 콘셉트룸’으로 꾸며 방 안에서 프라이빗한 트레이닝을 즐기도록 했다.

호텔 1층 어라이벌 로비는 나이키 스트렝스의 대표 제품과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의 스타일링이 만난 브랜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6층 티 살롱에서는 운동 전후에 마시기 좋은 과일 베이스 콤부차와 애플 사이다 비니거 음료를 제공한다. 객실 등급에 따른 맞춤 혜택도 제공해 아틀리에 주니어 스위트 투숙객은 조식과 스위트 딜라이트, 해피아워가 포함된 전용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 2인 이용권을 받는다.

호텔 8층 피트니스의 프리웨이트 존은 기간 동안 ‘나이키 스트렝스 존’으로 변신해 브랜드 시그니처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문화 프로그램인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통해서는 주 1회 스페셜 살롱을 열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 호텔에서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하는 색다른 호캉스가 될 듯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