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티 TPU 압착필름기술.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피니티 TPU 압착필름기술.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대학병원 의료기기 매장 입점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피니티(Phinity)가 30년 이상 압박·고정·재활 분야 의료기기를 개발해온 모회사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용 보호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피니티 보호대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가톨릭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인근 의료기기 전문 판매장에 입점해 있다.

피니티 제품라인업.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피니티 제품라인업.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피니티는 운동선수의 강한 압박 지지력과 일반 사용자의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고려한 부위별 6종 보호대를 운영 중이다. 대표 제품인 ‘ASF 발목보호대’는 스포츠 테이핑 기법인 ‘피겨에잇(Figure-8)’ 원리를 적용해 발목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0.88mm 초박형 구조와 27~32g 초경량 설계로 신발 사이즈 변화 없이 운동화, 축구화, 풋살화 등에 착용할 수 있어 러너와 축구 동호인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0.45mm 초박형 설계의 ‘WSF 손목보호대’, 통기성과 지지력을 강화한 ‘BS-03 허리보호대’, 듀얼 컴프레션 구조의 ‘ES-01 팔꿈치보호대’, 측면 안정성을 높인 ‘KS-03 무릎보호대’, 슬개골 보호 기능을 적용한 ‘KS-01 무릎보호대’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피니티의 경쟁력은 의료공학 기반 기술력에 있다. 보호대용 직물, 폴리우레탄 수지, 수술용 스플린트(PCT 국제출원 포함), 다중 챔버 에어쿠션 밸브 등 다양한 특허 기술과 디자인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ASF 발목보호대에 적용된 ‘TPU 필름 압착 기술’은 현재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피니티 상표등록.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피니티 상표등록. 사진제공|피니티(Phinity)

피니티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한 의료공학 기술력을 일상용 보호대에 적용해 전문가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확산에 맞춰 부상 예방과 통증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니티는 발목·손목·무릎·팔꿈치·허리용 보호대 6종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3개국에서 자체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요 대학병원 인근 의료기기 전문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