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IP를 활용해 새단장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객실

소닉 IP를 활용해 새단장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객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인기 게임 캐릭터 소닉과 손잡고 색다른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닉 체크인 어드벤처’는 소닉 더 헤지혹 35주년을 기념해 IP 보유사인 세가와 협업해 마련한 행사다.

호텔 측은 소닉 특유의 스피드와 상징 아이템인 링을 테마로 공간 곳곳에 게임 세계관을 구현했다. 프로모션은 6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하며 국내외 투숙객에게 특별한 휴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 호텔 1층 로비는 대형 벌룬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외 공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소닉 콘셉트 체험존을 조성하고 객실에도 캐릭터 테마를 적용했다. 소닉 테마룸은 소닉을 비롯해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등 대표 캐릭터로 내부를 장식해 게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리유저블 콜드컵, 캐릭터 4종 키캡 키링, PVC 파우치 백, 퍼즐 마그넷을 소닉 전용 더스트백에 담아 증정한다. 호텔 식음업장에서도 소닉 테마를 반영한 빙수와 버거, 테일즈를 모티브로 한 피자와 쁘띠 케이크 등 특별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행사는 세가 일본 법인의 홍보 채널과 연계해 글로벌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닉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호텔에서 색다른 모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게임기 속에서 튀어나온 파란 고슴도치가 올여름 인천 영종도의 휴양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꿀 준비를 마쳤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