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를 착장한 어린이 모델 이미지

 ‘노스페이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를 착장한 어린이 모델 이미지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기상청이 이번 주부터 전국적인 장마와 함께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 호우를 예고한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안전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레인코트를 새로 출시했다.

이번 장마 기간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40%로 예보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폭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패션 아이템의 필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성인용과 키즈용 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쾌적한 여름철 일상을 제안했다.

 ‘노스페이스 스토머 레인코트’ 그레이시 카키 색상

 ‘노스페이스 스토머 레인코트’ 그레이시 카키 색상

성인용 제품인 ‘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사용해 비바람을 강력하게 막아준다. 봉제선의 틈을 차단하는 심실링 공법과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집중호우에도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스냅 디테일을 적용한 커프로 손목 둘레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후드와 밑단에는 스트링을 장착했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고 외부 수분의 유입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아 땀이 차기 쉬운 겨드랑이 부분에는 레이저 홀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패치 핸드포켓을 적용해 수납성도 강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트렌치코트형 실루엣을 채택해 유행을 타지 않는다. 출퇴근길 패션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착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패커블 백에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도 뛰어나며 색상은 그레이시 카키와 블랙 2종으로 구성됐다.

‘노스페이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 제품컷

‘노스페이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 제품컷

움직임이 많고 우산 사용이 미숙한 아이들을 위한 키즈 제품군도 함께 준비했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에 라이트 옐로우와 스카이 블루 등 밝은 색상을 입혔다.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더해 시인성을 확보했으며 빗길 속 아이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겨드랑이 레이저 홀과 대형 패치 핸드포켓 2개를 갖췄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곰 캐릭터와 텐트 등 캠핑 무드의 그래픽을 디자인 포인트로 삼았다.

또 다른 아동용 제품인 ‘키즈 마운틴 판초’는 가볍고 방수력이 우수한 판초형 레인코트다. 등하교 시 가방을 멘 채로 착용할 수 있도록 뒷면 기장을 더 길게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노스페이스 고유의 배색 절개 디자인을 적용해 장마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제품 색상은 옐로우,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3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장기화되는 장마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레인 아이템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라며 “방수 기능은 기본이며 트렌치코트, 판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는 노스페이스 레인코트와 함께 올 장마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습적인 폭우가 빈번한 여름철일수록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패션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