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매기 강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딸 루미 양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매기 강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딸 루미 양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넷플릭스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22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았다. 매기 강 감독은 이날 가족과 함께 방문해 환상적인 모험을 즐겼다.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매기 강 감독은 2025년 선보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3월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개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에게 방문 기념 선물을 전달 받는 매기 강 감독의 딸 루미 양 (왼쪽에서 두 번째)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에게 방문 기념 선물을 전달 받는 매기 강 감독의 딸 루미 양 (왼쪽에서 두 번째)

이날 매기 강 감독 일행은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가 건넨 환영 인사를 받으며 파크에 입장했다. 매기 강 감독은 딸 루미 양과 함께 인기 어트랙션인 풍선비행에 탑승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까지 방문하며 알찬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적인 거장의 깜짝 방문은 모험과 신비의 나라를 찾은 이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K콘텐츠의 주역이 국내 테마파크에서 보낸 뜻깊은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