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Summer, Seoul(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크로스허브

‘Dear Summer, Seoul(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크로스허브




‘리틀 신지’ 오뮤오, 미니 서머 콘서트 통해 한국 거주 외국인 관객과 만나
‘리틀 신지’로 사랑받아온 가수 오뮤오(OmyuO)가 ‘아이돌 락커’로 변신해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글로벌센터와 크로스허브(CROSSHUB)는 7월 3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마곡 아싸아트홀(Assa Art Hall, Magok)에서 미니 서머 콘서트 ‘Dear Summer, Seoul(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공연은 ‘판타스틱 난타(Fantastic Nanta)’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쥬피(Juffie), 리브(Lyv), 인어(Inna)가 감미로운 어쿠스틱 K-POP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락커 오뮤오(OmyoO). 사진제공|크로스허브

아이돌 락커 오뮤오(OmyoO). 사진제공|크로스허브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록 K-POP 무대다. 래퍼 오투(OTWO)와 성은(Seongeun)이 에너제틱한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오뮤오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뮤오는 이번 공연에서 5인조 풀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아이돌 락커’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는 “난타부터 어쿠스틱, 록 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공연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인기 공연 ‘JUMP’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크로스허브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원인증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