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smotor.com)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생애 첫 차로 ‘코란도 C’ 구매 시 20만원을 할인(면허 취득 5년 이내)해 주며, 모든 ‘코란도 C’ 출고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을 지급한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6.9%의 장기 저리할부(24~72개월)를 운영한다.
SUV 전 차종을 대상으로 1년간 원금을 자유 상환하는 36개월 6.9% 내 ‘마음대로 할부’도 추가 운영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는 선택에 따라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40만원을 할인해 준다.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2년 간 유류비(1000만원)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