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TUDIO X+U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달 31일 1·2회를 공개한 후 7일 3·4회 오픈을 앞두고 있다.
첫 공개 직후 이틀 연속 플릭스패트롤 국내 디즈니+ 전체 콘텐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OTT 검색 사이트 키노라이츠의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도 ‘굿파트너’, ‘화인가 스캔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과 경쟁하는 사이에 정상을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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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