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2018 캡슐 컬렉션 ‘Once Upon a Future’ 런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