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짬뽕을 잔뜩 먹었다면서도 비키니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46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한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욱일기 논란, 한국 폄하 논란에 휩싸인 중국마마(시어머니)와 관련해 사과를 한 바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