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측 “재계약 여부 조율중” [공식입장]

입력 2023-05-23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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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ENM

그룹 마마무 화사가 재계약 여부를 조율 중이다.

23일 화사가 6월 말, 소속사 RBW와 계약이 종료되며 이적까지 다각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해 RBW는 동아닷컴에 "화사의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다. 현재 마마무의 미주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계약 여부는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휘인을 제외하고는 RBW 소속으로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사는 이효리, 엄정화, 김완선, 보아와 함께 tvN 새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오는 25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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