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을 통한 밀착 지원 ▲개별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사)가치있는누림 시흥지부(031-311-907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