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200kg 전달식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200kg 전달식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10만개 판매 기록이 200kg 기부로 이어졌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누적 판매 10만개 달성을 기념해 200kg 규모의 대형 케이크를 제작하고, 이를 서울 중구청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10만의 고객 선택에 대한 감사와 함께 20만개 판매를 향한 약속을 담은 이번 나눔은 호텔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기부 행사는 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영업본부장, 김송기 조리R&D 실장, 두경태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딸기 데커레이션 퍼포먼스에 참여해 대형 케이크를 완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데코레이션 퍼포먼스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데코레이션 퍼포먼스



이날 공개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약 4800개의 딸기를 사용해 200kg 규모로 제작됐다. 100개의 케이크로 구성된 이 대형 케이크는 고객의 꾸준한 선택과 신뢰가 쌓아 올린 성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완성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100개를 서울 중구청에 기부했으며, 해당 케이크는 중구 관내 아동보호시설과 복지관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판매 성과를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부각된다.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영업본부장은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10만개 판매는 많은 고객분들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에 기쁨을 전하는 호텔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