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건강팔팔마을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곡성군

곡성군이 건강팔팔마을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곡성군




29일 사업설명회 개최… 마을 대표·건강지도자 등 45명 참여해 의지 다져
건강지도자 25명 위촉해 현장 밀착 케어
곡성군은 지난 29일 보건의료원 건강마루 2층에서 ‘2026년 건강팔팔마을(건강UP 행복UP!)’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공간인 마을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신체활동 및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대표자 11명과 건강지도자 25명, 담당 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