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2026년 복이 따르는 가장 기운이 좋은 트롯 가수로 선정됐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2026년 복이 따르는 가장 기운이 좋은 트롯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동원이 14만 363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염유리에게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초대형 전광판 리워드가 주어진다.

정동원은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은 이후, 가수이자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 발매와 2월 13일 팬 콘서트를 앞두고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했으며, 2월 23일 입대를 앞둔 시점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 위에서는 노래로, 무대 밖에서는 진심으로 소통해온 정동원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