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돌봄교실과 급식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곡성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돌봄교실과 급식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심치숙 교육장 “겨울방학 돌봄교실 불시 점검 아니고 ‘응원’하러 왔어요”
옥과초서 행복도시락 위생·귀가 안전 점검
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심치숙 교육장이 관내 옥과초등학교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운영 및 행복도시락 제공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출결 및 귀가 안전 관리 △돌봄교실 환경 및 시설 안전 △감염병 및 화재 예방 등이다. 특히 행복도시락과 관련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교육복지 서비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