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18일 휴관 후 19일 재개관
●리뉴얼 이후 월 1만3천 명 방문…송도 대표 랜드마크 부상

IFEZ 홍보관은 지난 2015년 3월 개관한 시설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홍보관은 지난 2015년 3월 개관한 시설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하고,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IFEZ 홍보관은 송도지타워 33층에 위치해 송도국제업무지구,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주요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전시 공간으로 전면 유리 구조를 통해 송도 전경을 파노라마 형태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홍보관은 2025년 리뉴얼을 통해 IFEZ의 개발 역사, 주요 정책 성과, 미래 개발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와 전시물로 재구성했으며, 지난 2025년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약 1만3,00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 및 방문객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 해외 정부 인사, 국내외 기관·단체 관계자의 방문이 이어지며 투자유치 및 대외 홍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토·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설·추석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IFEZ 홍보관은 송도의 도시 경관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연휴 이후 시민과 방문객의 지속적인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