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개방 주차면 321면·문콕방지 주차면 408면 조성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확보, 주차환경 개선 사업 확대

인천 부평구,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주차공유 사업은 공공기관,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정책이며 문콕방지사업은 주차구획을 확대·재정비해 차량 접촉사고를 예방하는 주차환경 개선 사업이다.

주요 평가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 ▲사업 집행 및 관리 성과 ▲문콕방지사업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우수 시책 추진 여부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특히 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부평고, 동수중)과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 부설주차장 254면을 신규 개방하고,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차공간 확충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노후 공영주차장 재정비와 주차구획 재배치를 통해 문콕방지 주차면 408면을 조성하는 등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