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 전경. 사진제공 I 함평군

함평군 보건소 전경. 사진제공 I 함평군




함평성심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의원 약국 등 39곳 비상진료
함평군 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당직 의료기관인 함평성심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12개소와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5개소를 지정해 진료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와 진료체계 유지 점검, 응급환자 발생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함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건강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