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사진)을 연다.

임직원이 일상 속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인다. 2023년 시작해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 캠페인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다. 목표 달성 시 총 1억 원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접수한 아동·청소년의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을 전달한다.

회사 측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과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내놓았다.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했다.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