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의 주거 가치를 가늠할 지표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일부 세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별 계약 조건도 마련해 실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시설을 넘어 울산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심 속에서 희소성 높은 선암호수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은 주거 쾌적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보하는 요소다. 여기에 야음초등학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라는 대형 호재가 맞물려 향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는 물론 울산대교를 통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은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뒷받침한다.

상품성 역시 브랜드 단지에 걸맞은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완성했으며, 전용률을 극대화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현대건설의 고유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I’을 도입해 정숙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며,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하이엔드 단지에서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