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의 신제품 2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하며 제품군을 대폭 늘렸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에임 체인지업’과 ‘에임 쿨샷’ 2종이다. 가격은 각각 4800원으로 책정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신제품 2종은 기존 릴 솔리드 전용스틱인 ‘핏 체인지업’과 ‘핏 쿨샷’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에임 제품군은 총 13종으로 늘어나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릴 에이블 사용자가 릴 솔리드의 인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임 제품군은 사용 후 별도의 디바이스 청소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한편 KT&G는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릴 에이블 시리즈의 최신 모델 ‘릴 에이블 3.0’을 2월 사전 판매해 완판을 기록했다. 5월부터는 해당 제품의 판매처를 서울권 편의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릴 에이블 3.0은 충전 시간을 기존 모델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였으며 예열 시간도 10초 정도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메탈 소재와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과 손에 잡히는 만족감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