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손흥민이 소개하는 ‘베스트11 적금’. 사진제공|하나은행

모델 손흥민이 소개하는 ‘베스트11 적금’. 사진제공|하나은행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은행의 6월 이색 적금이 이목을 끈다.

먼저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베스트11 적금’을 선보였다.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p를 더한 최고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p, 마케팅 동의 시 연 0.1%p를 각각 제공한다.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 시 연 1.5%p, 16강 진출 시 연 2.0%p, 8강 진출 시 연 5.5%p, 4강 진출 시 연 8.8%p를 적용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월 15일까지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6만 좌 한도로 판매한다. 기본금리 연 2%에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p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한다. 일반 고객에게는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 및 연금 입금 실적 보유 시 연 1.0%p, 첫 거래 시 연 0.5%p,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p 등을 적용한다.

회사 측은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고객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